2002.06.06 00:06

아마도 1998년 2000년의 박상원의 아름다운 얼굴 인터뷰인듯.. 정말 잘 봤습니다. 깜찍하고 발랄하고 잘 웃는 지우~ 그리고 끝에 사람들이 지우가 착하다고 조금은 함부로 대할때 힘들다는...그래서 '이제는 바로 말해야지" 하지만 생각처럼 안된다는 말이 맘이 아프네요.. ㅠ.ㅠ 지금까지도 그러면 안되는데. 착한 지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