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2.06.05 21:04

온니.. 화병이라뉘.. 그거 너무너무 힘든데..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여.. 언니 표현하기 힘들면 다른 취미활동을 통해서 그 스트레스 풀어버리시길~ 언니 그날 너무너무 기대되요~ 언니 보고잡다눈.. 언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