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6.05 20:58

정말 잘되었군요 울 지우 생각하심이 남달은것 같아 님글읽을때마다 흐믓했거든요 하느님도 님마음을 알아주신게아닐까요 지우를 사랑한건 오래지만 여기에온지는 얼마되지않았어요 며느리노릇 쉬운게아니죠 당연히해야되는거고 님이마음졸인거 잘알것같군요 편한마음으로 준비하시고 그때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