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2002.06.07 21:30

에고고...타이틀에 이름이 있어서 깜딱 놀랬답니다..토토로님..이사를 하셨다고요..큰일 치루셨네요..저도 작년 말에 이사했는데..혼자사는지라 짐은 별로였지만..그게 만만치 않더라구요...정리 잘 하시고요...님을 기억하고 있으니...자주 뵈요,,스타지우든 헤르메스든...어디든 좋답니다...이런 여기서도 수와로님을.....해바라기님...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