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2.06.06 22:43

현경님 오랜만이에요. 정말 오늘은 시원한 수박이 절로 생각나는 날이었어요. 치킨은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9일이 너무 빨리 다가오는 것 같아요..^^ 그날 예쁜 부채 꼭 찾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