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6.07 01:03

현경 너말대루 오늘 백화점은 대만원을 이루었다... 나도 그 만원에 껴있었지... 사람들에 치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겠더라구... 또 자라두 없어서 쉬는데두 힘들었지... 명동에 치킨 맛있게 하는데 있어서 먹구 왔다.... 언제 한번 먹으로 가지꾸나... 이런 날씨에는 팥빙수 아님 과일빙수다 딱이지... 잘자 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