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6.06 20:23

언니 다친곳이 많이 아프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어서 빨리 나으셔서 저희에게 따뜻한 말씀과 우리 가족을.. 지우님을 위한 기도를 남겨주셔야죠~ 기다릴께요~ 어서 나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