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2.06.06 22:16

sunny지우님 글 읽으려다가 불려나가서 바람쐬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전쟁의 공포로부터 아직도 자유롭지 못하고 아파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뉴스를 봤어요. 이제 그분들도 편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sunny지우님도 얼른 나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