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2002.06.06 19:45

글을 읽다보니 요즈음 광화문을 자주 가게 되네요. 월드컵 응원가랴. 회사일로 시청가랴. 오늘은 엄마랑 놀아주랴 그 근처를 다시 찾게 됐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광화문에서 응원했던 그 열기가 아직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