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6.06 21:25

명희님~~여기두 시골이여유..ㅋㅋ 낮에 정말 가만이 앉아 있는데두 못견디겠더만..밤이 되니께 바람이 시원하더라구요..그래서 동네 한바퀴 걷다 들어 왔지요~~넘 상쾌하고 좋으네여...명이님도 낮잠을 네시간동안 잤으니 저녁에는 공부좀 하셔야 겠는데요?? ㅋㅋㅋ 시험이 줄줄이...열심이 하셔서 좋은결과 있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