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2.06.07 09:47

현주님!! 요즈음 많이 바쁘시죠? 같은 식구이면서도 도와드리지 못해 늘 죄송합니다. 저는 팬미팅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우리가족들의 따스함을 지우님이 많이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주님! 일요일에 수고하세요. 그리고 후기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