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6.08 10:30

토미님 저도 세실님 처럼 웃으려 노력해요. 아니 매일 연습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의 내적인 상처를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인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편안한 느낌을 주려 하지만 잘 안되요. 오히려 차가워 보인다는 feed back 을 받아서 웃는 연습을 의도적으로 한답니다. 토미님 팬미팅에 꼭 뵐수 있기를 다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