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2.06.10 00:44

도수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글구.. 오늘 루나님을 만났습니다. 너무나도 웃음이 예쁜 분이시더군요... ^^ 글구 헤르메스에서 선물해주신 수십송이의 빨간 장미가 담긴 바구니를 보고 앨피네 감동 감탄했습니다.. 감사해요.. 우리 지우님도 행복해 하실거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