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2002.06.10 01:16

앨피네님 뵙게 되어 저도 넘 방가웠어요.마눌님..인사 미처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쑥쓰러워서....하지만 루나는 마눌님 얼굴 보았지요...도수님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 것을...마니 아쉬웠답니다..그리고 아린님 넘 고생 많으셨네요..항시 스타지우를 위해 노력하시는 님들과 같은 분이 계시기에...오늘과 같은 큰 행사 무사히 치룰수 있었던거 같네여...^^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