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2.06.10 04:56

루나님! 루나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저수와로 감동먹었음다.갠적으로 전 용준님 지우님 모두 아끼는 팬이거든요.그런데 공식에서 지우님을 맘아프게 하는 이해할수 없는 무뢰함에 마음이 아팠어요.우리 헤르메스님들은 아름다운 마음과 지헤로움으로 똘똘뭉친 님들~~ 지우님의 순수함을 보았으리라 믿어요.루나님 수고하셨시유.헤르메스님들 지우님을 사랑하는 모든님들 사랑합니다.행복하새요.아리조나에서 해바라기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