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2.06.10 08:26

루나님.. ^^ 저도 루나님 보고 싶어서 헤르메스 꽃바구니근처에서 기웃기웃 거리신거 아시나요? ㅋㅋㅋㅋ 명찰은 안달고 계셔서 그냥 들어가려고 했는데... 루나님께서 방갑게 "저 루나에요" 해주셔서 너무나고 기뻤답니다.. ^^ 어제 즐거우셨죠? ㅋㅋㅋ 저는 황홀경에 빠진 하루였답니다.. 루나님.. 만나뵈서 너무나고 좋았고요... 꽃바구니.. 너무 예뻐서 지금도 감탄하고 있어여.. ^^ 나중에 또 뵈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