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6.10 09:34

주영언니~ 어제 언니 못볼까봐.. 맘 졸였다눈~잠깐동안이었지만 언냐없는 스타지우~ 넘 허전했죠.. 그래둥.. 언니모습 보니깐.. 막 힘이나더라구요~ 현주언니랑.. 미혜랑.. 함께 3명의 운영진이 얼마나 든든했는데요~언니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몸도 맘도 고생이 많았져? 이제.. 푹 쉬세요~ 언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