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6.10 08:48

sunnv지우님 바다보물님 여기들 계시네요 어제 인사도 못 드리고 왔네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잘들 주무셨나요? 저는 설레어 잠을 못이뤘어요 이 여운이 오래갈것만 같네요 또 뵐 기회가 있겠죠 ?진희 나도 왕 언닌데 이름 불러도 되지 울 예쁜 지우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하루들 되세요 응원도 많이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