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녕이

2002.06.10 12:10

지니야~ 온니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 못봐서 서운하지만, 같이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안타깝지만, 앞으로 있을 기회들을 기대하며 힘내야돼~ 지니 홧팅~ 코리아 홧팅~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