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6.10 08:57

만나뵈서 얼마나 좋았는지요 꼭 뵙고 싶었거든요 항상 지우에 애정이 넘치고 진실한 님에글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어제의 떨림이 아침까지 이어지네요 예쁜 지우 손도 잡으시고 지우 만진 님에손도 잡아봤지만 한 마음으로 느끼는 지우에 정 느낄수 있어 행복했어요 반가웠구요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