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아

2002.06.10 09:40

제 이름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혁재오빠 정말 실물이 나으신 거 같애요..^^ 글구 지우언니 만나서 어제 너무 행복했어요. 담에 또 기회있겠죠? 우리 식구들과도 다시 만나게 될......^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