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6.10 09:44

보물이 언니^^.. 어디가 누궁랑 닮았다는 건지.. 언니의 우아한 자태에.. 우리 모두.. 넘어갔어요~* 예쁜 해진이와.. 귀연 성민이때문에.. 언니의 행차를 우리도.. 금방 알아차렸구요ㅎㅎ~ 어제.. 울 조카 성민이..언니 힘들게 하는거 보구.. 안쓰러웠다눈(어케 돕지도 못하궁.. 죄송해요)..그럼.. 언니.. 오늘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