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2.06.10 10:24

바다보물님~ 어제 첨 만났는데도 어색하지 않고 넘 반가웠어요.아이들도 귀엽고 깜찍. 근데 보물님도 느끼셨구나.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들어 온거. 어쨌거나 지우,식구들 만나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