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은희

2002.06.10 13:49

이정옥님도 제가 기억합니다. 예,힘들었지만 행복했습니다. 여러님들과 인사는 했는데 부끄러워서 아이디를 못보았습니다. 써니 지우님도 보았습니다. 이정옥님도 오늘 많이 많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축구 보고 밤 늦게나 들어 올 것 같습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집니다. 대구 날씨를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