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2.06.11 01:51

현경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현경님의 시원시원 하고 재밌는 글도 좋아해요.. 파란티를 입고 온 현경님.. 역시 시원한 모습으로 기억에 남네요.. 다음에 만날 기회 있으면 얘기 많이 나눠요.. 종이 끝이 조금 말려 올라갔지만 저두 아직 지우님 얼굴이 있는 이름표 가지고 있네요. 옷핀도 잘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