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06.11 09:02

너무아름다운 당신, 아날때의 당신이 가장 아름답게 핀꽃이었어요. 지금은 더 성숙되고 아름답지만...앳띤 그때의 당신, 진짜 좋아했었어요. 지우씨, 화이팅!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