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6.11 09:00

김년호님. 이번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님의 지우에 대한 사랑 늘 느끼고 있어요. 저도 지우의 꾸밈없는 모습이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