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6.11 07:03

지니야 좋은 아침이구나~ 나는 오늘 이런 저런 생각에 뒤척이다 일찍 잠이 깨었구나..오늘 만큼은 알람시계가 필요 없었다는... 너의 작품을 보니..기분이 참 좋구나... 언제나 밝고 이뻐 보이는 너의 작품에서..나는 늘 웃는단다... 지우언니는 늘 밝은 얼굴이니까...고맙다~ 잘봤고 오늘 좋은 하루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