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6.11 09:03

진희야. 역시 빠르구나. 지우의 예쁜 얼굴로 오늘 하루 시작할께. 고마워. 글구 담에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올려줄래. 넘 좋더라. 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