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6.11 19:57

토미님..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네요~ 언니에게 축하 글 쓰고선 님의 글을 읽으며.. 저랑 비슷한 맘을 품는 분이 계시단 사실에.. ㅎㅎ 저두.. 늘 생일축하할때.. 그 부모님들께 감사드려요~ 우리들을.. 이땅에 낳아주신.. 부모님들께 그 고마움을..어케~ 다.. 표현할 수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