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6.11 20:26

하곡.. 문형언니.. 그 수많은 인천구장에 계시던 분들중에 한분이셨어요? 저도.. 이번에 예선전에서~ 한골도 못넣은..프랑스선수들이.. 참 안타까웠어요~ 특히 오늘의 프랑스는.. 어제의 우리랑 넘 비슷했죠?.. 저도.. 문형언니처럼.. 지우언니의 어떤 모습이든 사랑하고 싶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