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02.06.11 22:58

경미는 느꼈습니다..영원한 강자는 없다고..이변은 있기 마련입니다..솔직히 프랑스가 졌으면했지만..지고있다니..동정심이 생기더라구요..근데..결국은..탈락..지금 말이아니겠죠? 암튼..우리지우언니는 이제 평평대로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