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1 아린

2002.06.12 08:45

어릴땐 너무나 커보였던 아빠의 모습이 지금은 너무도 작게만 느껴져 언제나 가슴이 아리답니다..명이님..아빠 꼭 안아드리세요..팔짱 끼고 데이트도 하시구요..너무 맘아파 하지 마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