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6.12 09:46

나에게는 아버지란 단어가 무지 낯설담니다 아주 어릴때 돌아가셨거든요 아버지에 넉넉한 정도 따뜻한정도 저에게는 꿈인걸요 후회라도 해보고 싶지만 ...멍이씨가 정말 부럽네요 아버지가 계시니까 오늘은 깊숙히 넣어둔 빛뱌랜 아버지 얼굴을 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시고 부모님께 효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