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6.12 14:01

명이야.........^^ 힘내렴...^^ 니가 이미 그리 고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넌 이번에 뿐만아니라 늘 아버지께 잘할 이쁜 딸 같구나.. 힘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