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6.12 13:57

찬돌님......간만에 납시셨군여....^^ 제가 이번에 백작님을 직접 만나구 왔드랬습니다. 이번에 백작님이 썬글라수로 저를 향한 눈빛을 감추셨기에... 너무 서글펐답니당....아흐흑.... 우리 사인 찬돌님때문에 이루어질수 없는 사이......흑흑... 백작님을 제게 주시지요...............찬돌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