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2.06.12 10:19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에 그 드라마에 빠져들고 있어요. 아린님이 말한 장면에선 가슴이 아려 오는게.. 그 장면은 혼자 다시 봐야 할거 같아요.어떤 사람은 그런 이야기의 결과는 뻔한거 아니냐 하겠지만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기대 됩니다. 아린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전 이만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