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6.12 10:56

나두 소시적에 사랑과 진실 이였나 기억은 잘 않나는데 임채무씨가 너무 멋진적이 있었어요 지금 그분을 보면 내가 가슴앓이 했던 사람이 맞나 의심도 가지만 그때는 피가 뜨거웠던게 아닌가 젊었으니까..그 드라마를 않봐서 감은 오지않지만 ..실랑있다고 다른사람 생각하는거 거 이상한거 아니람니다 생각은 내 자유랑께요 근데 아린님 신랑 바람나면 내게 말해유 내가 치료하는 약을 알거든 ㅋㅋㅋ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상상에 나래도 펼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