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2.06.12 15:00

아린님을 비롯한 현주님, 미혜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다음에 제가 만나면 진짜 맛있는 것으로 대접할게요. 기대하세요. 오늘도 지우님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