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2.06.15 19:42

지연언니.. 지금도 예쁜데.. 담에 볼때는 너무나도 빛나서 옆에도 못가는거 아녀요? ㅋㅋㅋ 글구.. 바다님 힘드시겠군요... 힘내세요.. 그리고 빨리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저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