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6.22 10:12

토미님 글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항상 님에글 너무 잘읽고 있어요 ..님에글을 읽다보니 고향에 신작로길이 생각나네요 버스한대만 지나가도 희뿌연 흙먼지가 자욱했죠 지금은 다 포장이 되었지만 ..오늘은 4강에 도전하는날 토미님 글읽고 편안한 마음으로 응원을 할까해요 ..혹 선수들이 맘에안든다고 흥분하지말고 ~~근데 가죽장아찌가 뭐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