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sarang

2002.06.25 23:34

잠시 아쉬워하겠지만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4위전은 좀 편안한 경기를 즐기시기를 바래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