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2002.06.26 11:59

휴~~정말 감동이네요...강태풍군의 얘기가 정말 맘에 와닿네요...저조차도 고개를 들수 없을정도로 부끄럽습니다..98년도의 내모습이 떠오르면서요..지금 이기분을 결코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