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2.06.26 23:21

꽃신아~ 글을 읽다보니 ..니가 부럽다. 난 아주 어렸을때 할머니께서 돌아가셨거든.그리 많은 기억이 나는건 아니지만... 문득 할머니의 따뜻한 품이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