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6.27 10:07

애정아. 오랫만이지..많이 힘들구나..나도 가끔 종종 걸음으로 걸어오시는 할아버지가 늘 걱정이고 불안하단다.. 애정이처럼 마음은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행동으론 그게 잘 표현 되지 않고 말이야..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구나.. 애정이 할머니가 많이 건강해졌으면 한다..~ 기도 할께~ 애정아 힘내고 화이팅이다~! 사.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