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06.27 10:16

익히 들어 알고 있던 내용이 이렇게 까지 해결되었다니 실망이 ... 어떻게 이럴수가...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넘 애통하고 분노가...마지막 존엄성까지 깔아 뭉개는 처사에, 운명을 달리한 억울한 두 학생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힘과 뜻을 모아 바로 잡아야겠어요. 내나라 내자매의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