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6.28 10:37

ㅎㅎㅎ 어찌 내눈엔 신랑 고자질이 아니고 자랑처럼 느껴질까~~애 잘 봐줘..놀러 잘가 ..음식까지 잘한다고....누구 염장지를일 있남? ㅋㅋㅋㅋ 설 잘 다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