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6.29 09:56

벼리님 몰래 컴 하는스릴 나는 알지요 ㅋㅋ 저도 신랑 몰래 하는데 ..벼리 예쁜 아뒤네요 ~~학생인가보죠?그럼 엄마 같으니까 벼리라고 해야 겠네 ,,벼리야 아줌마가 고기 사줄께 언제든지 말하라눔 고기먹고 힘내서 시험도 잘봐야하고 ...근데 지금 방학 아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