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6.30 10:34

정말 착한 손자죠 ~요즘 젊은이 같지 않아요 ..옆에 있으면 안아주고 싶어요...축구도 잘하고 할머니랑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토토님 꼬리잡고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