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6.30 18:55

참.그런 깊은 뜻이 있네요.. 뻣뻣함과 차가움 뒤에 따듯함이라.. 정말 보기 좋네요.. 언론에서(***쑈)김남일 선수와 그의 아버지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일이 다시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태극전사들 ...김남일 선수.. 앞으로 더 멋지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